안녕하십니까? 

전국에 있는 244개 지방자치단체의 가교 구실을 하는 지방자치TV는 지역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기초자치단체의 뉴스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장 인터뷰’ 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역점 사업을 중점적으로 조명합니다.

지방자치TV는 행정과 교육, 문화, 환경에 이르기까지 지역 시청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콘텐츠 HUB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주민과 지역 간 소통이 중요해지는 현시점에서 지방자치TV는 지역 정보를 더욱 빠르게 전하고 지역과 독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작, 전송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방자치TV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번영을 이끌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방자치TV를 기억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방자치TV 대표이사 유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