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상북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신
경상북도는 영덕 강구항 일원에서 지진해일(쓰나미) 내습을 가상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매년 일정기간 실시하는 범국가적(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차원의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올해로 17회째다.이번 훈련에는 경북도, 영덕군,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 13개 기관과 경북안전기동대, 한국재난구조단 경북지사, 등 5개 민간단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땅․바다․하늘에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실시됐다.훈련은 동해안 전역에 파고 2미터 이상의 지진해일 내
박혜수 2022-12-16 18: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