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채널
조선 장군의 깃발이 미군 함대에서 휘날린 이유
신미년에 지켜야 했던 쇄국, 조선의 운명 광성보. 1871년 조선군과 미군이 싸운 광성보 전투는 조선군의 전멸로 끝이났고 당시 걸려 있던 어재연 장군기는 미군에 의해 전리품으로 강탈되었다. 2007년, 무려 136년 만에 장기 대여되어 우리 앞에 그 존재를 드러냈지만, 언제쯤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관리자 2023-09-25 10:20:00